내용
<첫 맛은 오미자의 맛 끝 맛은 꿀로 달달하게 마무리>
1. 오미자의 향과 맛이 많이 나서 오미자를 즐겨 드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만한 술이 아닌가 싶어요.
또 달달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이름도 병도 예뻐서 젊은 분들이 더 많이 찾으실 것 같아요.
2. 술에서 그 하나 하나의 맛이 다 느껴지는게 신기했어요!
오미자, 꿀, 술 맛이 따로 따로 나서 저는 좋지만 맛 들이 어울려 한 번에 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지 않을 것 같네요.
3. 탁주들은 탄산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 술은 탄산이 없어서 탄산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뭔가 아쉬웠어요
탄산이 없어서 그런건지 마시면 입 안에 텁텁한 느낌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은 나지 않아요ㅠㅠ
탄산이 들어가서 시원하게 먹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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